2024 상반기 전사 리딩 회고록: 작년엔 테크 리드였던 내가 상반기엔 전사 리딩을?!2024년 상반기도 작년처럼 빡세게 달릴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1월 말쯤 핵폭탄 급 전사 목표가 결정되었다.Aug 11Aug 11
인프콘2024 발표자의 일지: 나의 첫 오프라인 발표생생한 감정의 기록을 위해 다소 두서없이 편안하게 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D 새벽 감성 한 스푼 + 의식의 흐름대로 빠르게 쓴 글이라 문체나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엉망일 수 있습니다! (저도 뭐라 쓸지 몰라요!)Aug 31Aug 31
Sustainable Software: How to design software that is sustainablePersonally, I often saw when visiting several companies that many developers were strongly dependent on ‘Spring’, which was always…Jan 16, 20231Jan 16, 20231
지속 성장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가는 방법스프링은 국내에서 정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회사를 다녀보며 주니어/시니어를 막론하고 많은 분들이 스프링에 함몰되어 개발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았고 이 점이 항상 아쉬웠습니다.Apr 18, 20214Apr 18, 20214
우아한형제들을 떠나며이 글의 초안은 2019.10월 쯤 작성되었고, 2020.02월 쯤 완성되었으나, 당시 사회적으로 여러 이슈가 있었어서 공개하지 않았었고 2021.02월에 공개되었습니다.Feb 6, 2021Feb 6, 2021
어느 고졸 개발자의 10년의 회고록어느덧 일한 지 10년이 지났다.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여러 감정들이 있었는데 시간도 많이 지났고 슬슬 몇몇 일들은 잘 기억나지 않아서, 언젠가 미래에 다시 한번 더 되돌아 보기 위해 회고록을 작성한다.Oct 25, 20205Oct 25, 20205
어느 서비스의 죽음 — 가자고누구나 한 번쯤은 서비스를 자식만치 애정하고 아끼는 경험을 하기 마련입니다. 저의 경우는 레저큐(현 야놀자)라는 회사에서 운영했던 가자고라는 서비스가 그런데요.Jul 17, 2019Jul 17, 2019
툰덕 서비스 오픈 부터 폐업까지툰덕이라는 웹툰 검색 서비스 오픈 부터 폐업까지 느낀점을 기록(쓰고보니 일기 수준)합니다. 기록 편의를 위해 존댓말과 반말이 섞여있고 출퇴근 길에 서서 쓰다보니 두서 없고 오타 난무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May 28, 20181May 28, 20181
레저큐 퇴사 회고 :D안녕하세요 gemini 입니다. 저는 15.10.12 ~ 17.07.31 기간 동안 여행/레저 스타트업인 ‘레저큐’ 에서 ‘가자고’ 를 런칭 하고 운영하며 약 1년 10개월 동안 Back-end 파트로 근무하였습니다.Aug 10, 2017Aug 10, 2017